입력 1998-09-16 19:231998년 9월 16일 19시 2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94∼95농구대잔치에서 SKC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긴 정씨는 95년부터 일본통운 감독을 맡아 지난해 팀을 3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