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24 08:121998년 12월 24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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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석은 “김대통령이 20일부터 기침을 하고 목이 부어 오늘 행사 일정을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청와대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말했다. 김대통령 부부는 24일 김홍일(金弘一)국민회의의원 등 세 아들 및 손자 손녀와의 청와대 가족모임은 예정대로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청기자〉cc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