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1-08 18:401999년 1월 8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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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은 정사장에게 “그동안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해태가 통산 10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