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 1월 설립된 메리트는 셸링 퀄컴 보스턴컨설팅 코카콜라 등 유수 다국적기업의 한국 홍보를 맡고 있으며 세계 최대 홍보대행사인 미국의 버슨 마스텔라가 지분 25%를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 홍보대행사.
이날 행사에는 버슨 마스텔라의 헤럴드 버슨회장,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의회장, 스테판 브라운 주한영국대사, 이헌재(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과 오명(吳明)동아일보사장 김진만(金振晩)한빛은행장 이태원(李泰元)대한항공사장 제임스 하팅 한국코카콜라사장 레이먼드 워포드 레이시온코리아사장, 정몽준(鄭夢準) 한화갑(韓和甲) 김덕룡(金德龍)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금동근기자〉go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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