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함양경찰서장 면직조치…피의자에 족쇄 물의
업데이트
2009-09-24 12:17
2009년 9월 24일 12시 17분
입력
1999-02-03 19:05
1999년 2월 3일 19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청은 3일 최근 경남 함양경찰서 등에서 발생한 호송피의자 족쇄사용 사건과 관련, 규정에 없는 장구를 구입해 사용한 책임을 물어 함양서장 최현태(崔鉉太)총경을 면직시키고 후임에 경찰대 치안연구소 정동찬(鄭東贊)총경을 임명했다.
〈윤상호기자〉ysh100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