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09 19:041999년 3월 9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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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칼라스 국제성악콩쿠르는 그리스 출신의 세계적 소프라노인 칼라스를 기념하기 위해 77년 창설된 세계적 권위의 성악콩쿠르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 크리스타 루트비히(소프라노)를 비롯해 루이지 알바(테너) 군둘라 야노비츠(소프라노)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