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9 07:311999년 3월 29일 0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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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교와 교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모교 개교 1백주년 기념사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93년부터 6년간 교우회장직을 맡아 온 정세영(鄭世永)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은 교우회 고문으로 추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