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1 19:011999년 4월 1일 1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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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보실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한국 SF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심씨가 21세기의 신지식인상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판단해 캠페인광고의 첫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