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경제섹션 더 알차집니다…지면 신축운용

  • 입력 1999년 4월 1일 19시 31분


동아일보 경제섹션이 확 바뀝니다.

우선 금융과 증권 보험 부동산 분야의 재테크를 대폭 확충해 경제섹션이 두툼해집니다. 경제섹션은 그동안 매일 8면씩 제작됐으나 오늘부터는 지면을 신축적으로 운용, 정보가 많은 날은 12면으로 4개면을 확대합니다.

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를 친절하게 많이 빨리 전달하려는 것입니다. 달라진 경제섹션을 보면 돈이 보이고 경제가 보이고 세상이 보일 것입니다.

▼ 돈이 보인다

월 화 수 금요일엔 ‘돈이 되는 기사’를 집중 배치합니다. 주부 직장인들이 재테크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구체적이고 분석적인 정보를 드립니다. 주식시장 동향은 물론이고 증자일정 실권주청약방법 등 놓치기 쉬운 자료를 전문가의 분석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보여드립니다.

보험 세금도 재테크 차원에서 상세하게 소개합니다. 어려운 금융용어도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부동산이 궁금하시다고요? 월요일자엔 부동산 정보가 가득합니다. 금요일자엔 알뜰쇼핑 정보가 전달됩니다. 할인쿠폰도 다양해집니다.

▼ 경제가 보인다

지금 기업 현장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핫뉴스가 매일 독자를 찾아갑니다. 기업소식란을 확대했습니다. 월요일엔 취업창업, 수요일엔 벤처기업 중소기업(‘벤처중기플라자’), 목요일엔 정보통신, 금요일엔 외국기업(‘글로벌 비즈플라자’)에 관한 읽을거리가 특화되어 실립니다.

▼ 세상이 보인다

다양한 특집기사가 요일별로 제공됩니다. △월요일엔 국제경제와 교통특집 △화요일엔 건축특집 △수요일엔 밀레니엄특집 △금요일엔 영&영특집이 풍부한 화제를 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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