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03 09:301999년 4월 3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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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변호사는 국장급인 D급 아래 전문직인 P급의 최고위(P5)급의 일을 맡게 돼 WTO 분쟁해결 상소기구에 회부되는 회원국간 통상 분쟁에 대해 법률 자문을 하게 된다.
WTO에 국내 인사가 진출한 것은 김철수(金喆壽)사무차장과 전문직 직원 1명을 포함해 이번이 세번째다.
〈신치영기자〉higgled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