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26 19:171999년 5월 26일 1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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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전씨 등에게 히로뽕을 판 박모씨(37) 등 히로뽕 판매에 관련됐거나 히로뽕을 흡입한 41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이들로 부터 히로뽕 68g(시가 2억2천만원 상당)을 압수했다.
〈수원〓박종희기자〉parkhek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