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김진현 신세계백화점사장 「사랑의 바자」 수익금 전달
업데이트
2009-09-24 02:48
2009년 9월 24일 02시 48분
입력
1999-05-28 19:21
1999년 5월 28일 19시 2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현(金鎭賢·52)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28일 동아일보사 충정로사옥 사장실에서 ‘사랑의 대바자’를 통해 접수된 8천5백여만원을 한국이웃사랑회(회장 이일하·李一夏)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동아일보사와 SBS가 공동주최하고 신세계백화점 E마트 한국이웃사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관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소행성 ‘베누’서 DNA 발견…지구 생명체 원료, 우주서 기원했나
정쟁에 방치된 대법관 공백…‘재판 지연’ 우려 커져
케이크에 넣은 청혼 반지 씹어서 두 동강…‘위험 행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