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06 19:381999년 9월 6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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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씨는 올해 2월 열린 제5차 정기총회에서 이 단체 공동대표로 선출됐으나 일본 오차노미즈 대학 박사과정 연구작업이 예정보다 늦어져 실질적으로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참여연대는 “한씨는 신당 참여과정에서 관계자들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여성계를 대표해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부 언론에 참여연대 공동대표로 명기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