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06 19:471999년 10월 6일 1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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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논리적이어서 재직 당시 ‘현장조사론’ ‘신문기술’ 등 수사실무에 관한 저서를 냈으며 특히 범죄사실을 유형별로 정리한 ‘형벌법’은 지금까지 사법경찰관이나 검사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전남 나주(58) △경기고 서울대 법대 △고시 사법과 16회 △서울지검 부장 △수원지검 차장 △언론중재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