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0-15 20:001999년 10월 15일 20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사랑부문 대상은 이웃돕기 프로그램인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 제작진과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지린(吉林)성 등에 성당을 건립해 온 박경수(朴景守·68·부산 금정구 장전1동)씨에게 돌아갔다. 정의부문상은 우리 밀 살리기운동과 ‘아나바다’ 가정만들기를 실천해 온 인천가톨릭환경연대가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