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1-25 18:511999년 11월 25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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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백 사장은 올해 42세로 81년 공채 1기로 입사한 후 인력 이동이 잦은 광고계에서 18년간 한 우물만 판 끝에 이사대우에서 사장으로 파격적으로 승진했다.
△상무 鄭萬石 △이사 沈厚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