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는 천년을 마감하고 새 천년의 첫 새해를 맞이하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과 성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 있게 쓰이게 됩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고 이것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본사 임직원 일동은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모금기간〓99년 12월 1일∼2000년 1월31일
▽보내실 곳〓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 전화 02―361―0733∼6, 팩스 02―361―0449, 온라인 계좌번호 국민은행 009―01―1294―675, 하나은행 101―691729―00105, 한빛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예금주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