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0 19:581999년 12월 20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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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회복추진운동협의회의 고진광사무총장은 추도사를 통해 “김씨처럼 대학로를 사랑하고 정화운동에 앞장섰던 사람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김상훈기자〉core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