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12-22 19:001999년 12월 22일 19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오사장은 이 자리에서 “새 천년이 시작되는 내년과 내후년엔 정보화 물결로 세계가 급속히 변하고 파급효과도 크겠지만 우리가 초일류 국가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