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거주 김신애-김신남매 꿈나무재단 200만원 기탁

  • 입력 1999년 12월 30일 19시 22분


일본 도쿄(東京)에 거주하는 김신애양(11)과 김신군(7) 남매가 2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동아일보사내 동아꿈나무재단에 찾아와 신체장애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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