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박주선씨 사표제출… 총선출마여부 주목
업데이트
2009-09-23 05:40
2009년 9월 23일 05시 40분
입력
2000-02-10 23:29
2000년 2월 10일 23시 2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해 12월 사직동팀 내사보고서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다가 1월 보석으로 풀려난 박주선(朴柱宣·법무연수원 연구위원)전대통령법무비서관이 10일 법무연수원에 사표를 제출했다. 전남 보성 출신인 박전비서관의 사표 제출은 ‘4·13총선’ 출마자 공직사퇴시한(13일)을 앞두고 이뤄진 것이어서 그의 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부형권기자> bookum90@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