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독자 여러분에게 보다 많은 뉴스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8일부터 1면 하단 광고를 현재의 5단에서 4단으로 줄입니다. 동아일보의 이 같은 결정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신문의 얼굴인 1면에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보다 넓고 깊게 담아내기 위한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제 더 넓어진 1면을 통해서 국내외의 움직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변함 없는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윤영찬기자>yyc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