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한층 빠르고 정확해지며 인터넷 신문사상 처음으로 논설위원들이 독자 여러분을 직접 만납니다.
▽뉴스를 하루 먼저 볼 수 있습니다〓동아일보의 주요뉴스를 전날 볼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편집국의 디지털뉴스팀이 현장의 기사를 리얼타임으로 동아닷컴에 올림으로써 보다 빠른 뉴스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논설위원·전문기자와 직접 만나세요〓5명의 논설위원 칼럼 릴레이를 비롯해 전문기자 10여명의 수준 높은 온라인칼럼을 접할 수 있는 ‘Wise eye’코너, 경제부기자들이 고급경제정보를 e메일로 제공하는 ‘e-노블리언스’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동아일보 주요뉴스를 e메일로 받아볼 수 있는 ‘뉴스레터’서비스도 강화됩니다.
▽라이프 엔터테인먼트를 더 재미있게 꾸몄습니다〓가요파일 1000곡을 추가한 것을 비롯해 뮤직차트100, 영화 동영상, 각종 게임, 연예인프로필, 국내외 바둑기보 등 최신 문화·연예정보를 제공합니다.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들도 대폭 보강했습니다.
▽1920∼1925년 동아일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창간호인 1920년 4월1일자부터 1925년까지의 동아일보 전체 지면을 PDF 화면으로 보여드립니다.
▽디자인이 산뜻해졌습니다〓초기화면부터 각종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단장, 밝고 선명한 색상과 품위 있고 안정감 있는 사이트를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