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인 국무총리상은 김규태(金圭泰)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개발팀장, 금상(과학기술부 장관상)은 대우건설 원자력사업단과 김병섭(金炳燮) 한국수력원자력 책임연구원이 각각 받았다. 또 은상에는 신선동(申宣東) 한국수력원자력 기계부 과장, 김승원(金承元) 두산중공업 제관생산기술부 차장, 한국전력기술 방사선해석팀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한국원자력산업·원자력학회 연차대회에서 열린다.
김상연 동아사이언스기자 dre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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