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1 19:552002년 4월 21일 19시 5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29세에 요절한 가수 배호씨의 회갑을 하루 앞둔 21일 오후 ‘배호를 기념하는 전국모임’소속 회원들이 경기 양주군 장흥면 신세계 공원묘지에서 배씨의 데뷔곡인 ‘두메산골’ 가사가 새겨진 노래비 제막식을 갖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