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03 18:062002년 5월 3일 1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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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김 신임 회장은 대학병원 대표인 한동관 관동대 의료원장과 경합을 벌였고, 12표 중 8표를 얻어 회장에 추대됐다.
가톨릭대의대 출신인 김 신임회장은 “중소병원의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입원료와 조제료 인상을 추진하고 의사 인력난 해소 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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