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 아사히신문과 함께 한일 월드컵을 공동 취재할 중국 인민일보의 경화시보 취재팀 선발대가 23일 본사를 방문해 취재계획을 논의하고 기사 및 사진 전송장비들을 둘러봤다. 왼쪽부터 류청핑 경화시보 기술주임, 리훙양 부총편집, 가오산 국제합작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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