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독점수기(☞다시 읽는 히딩크 수기), 영국 축구칼럼니스트 랍 휴스의 ‘내가 본 히딩크’, 히딩크감독의 500일간의 어록 등을 담았습니다.
제2부는 시인 최영미의 ‘사랑해요, 김남일’, ‘깐수’ 정수일의 ‘AGAIN 1966’, ‘태극전사들의 4강의 기적 만들기’르포 등이 담겨 있습니다.
제3부는 김지하 시인의 ‘붉은 악마와 태극기론’, 시인 김용택, 현경 교수의 거리응원 체험기를 실었습니다.
특히 2002한일월드컵 전 과정을 담은 100여장의 사진은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월드컵의 영광을 생생히 보여줄 것입니다(올 컬러 280쪽, 값 1만원). 히딩크 감독, 홍명보 김남일 선수 등의 모습이 담긴 기념엽서 8장도 무료로 드립니다.
△문의:02-361-1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