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 포에버’는 월드컵의 4강 신화를 영원히 기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모든 것을 담은 독점수기, 태극전사들의 싸우는 모습을 담은 관전기와 르포, 시인 최영미의 ‘사랑해요 김남일’, 김지하의 ‘붉은 악마에게 들려주는 태극기이야기’, 김용택 현경 교수의 기고 등 풍성한 읽을거리가 100여장의 감동적인 컬러 화보와 함께 실려 있습니다.
인기스타 엽서 8장 외에 히딩크 감독과 태극전사 전원의 모습을 담은 약 1m에 이르는 대형 브로마이드(사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