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7-31 18:262002년 7월 31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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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이 영화의 축구 관련 기술 고문을 맡기로 했다.
‘보리울의 여름’은 신부와 스님이 각각 코치로 있는 시골 마을의 두 어린이 축구팀이 힘을 합쳐 읍내 축구팀과 경기를 벌이는 내용.
박 코치는 영화 속 축구 선수로 나오는 아이들에게 8월 초까지 서울 잠원동 한 초등학교에서 5차례에 걸쳐 축구를 지도하게 된다.
강수진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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