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04 17:302002년 8월 4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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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후보는 “아들은 지하철 교통사고로 오른쪽 폐를 잘라내 적법하게 병역이 면제되었으며, 나는 15대 총선에서 당시 안기부 자금을 지원받은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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