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사회1부 취재팀 한국신문상

  • 입력 2002년 9월 26일 18시 47분


한국신문협회(회장 최학래·崔鶴來)는 26일 ‘김홍걸 최규선 비리 및 체육 복표 사업자 선정 비리 사건’(3월30일자 A1면), ‘김홍업씨의 동창인 김성한 전 서울음악방송 회장의 권력형비리 개입’(2월5일자 A1면) 등을 특종 보도한 동아일보 사회1부 특별취재팀(이수형 정위용 이명건 이상록 이정은 박민혁 길진균 기자)을 한국신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오후 4시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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