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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33회 동인문학상 성석제씨 소설집 ‘황만근은…’ 수상작 선정
업데이트
2009-09-17 10:18
2009년 9월 17일 10시 18분
입력
2002-10-07 21:49
2002년 10월 7일 21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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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成碩濟·42)씨의 소설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창작과비평사)가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제33회 동인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수상작 ‘황만근은…’에 대해 “현대 한국문학에서 숨죽이고 있던 해학의 전통을 되살려 놓았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1월 5일 열리며 수상자는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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