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30일 제4기 객원 논설위원진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객원 논설위원은 본보 논설위원들과 함께 사설 및 횡설수설, 기명 칼럼 집필 등에 참여합니다.
앞으로 6개월간 제4기 객원 논설위원으로 활동해주실 분들은 △김기홍(金基洪·정보경제학)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박용옥(朴庸玉) 전 국방부 차관 △박인제(朴仁濟) 변호사 △배규한(裵圭漢·사회학) 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찬근(李贊根·국제금융) 인천대 교수 △정진홍(鄭鎭弘·문화비평)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6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