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일 시작한 이번 모금은 1월24일 현재 2억3153만9530원이 기탁되었으며 접수마감 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불우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펴는 마지막 기회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기간=1월31일까지
▽접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0864 팩스 02-2020-1639)
▽온라인 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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