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된 내용은 ‘정책 제안’으로 채택돼 한미 양국 정부에 전달되며, 동아일보는 그 내용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포럼에는 미국측에서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로버트 아인혼 전 국무부 차관보, 마이클 아마코스트 전 주일 미대사, 한국측에선 이홍구(李洪九) 전 국무총리, 진념(陳稔) 전 경제부총리, 한승주(韓昇洲) 전 외무장관, 유재건(柳在乾) 민주당 의원, 문정인(文正仁) 연세대 교수 등 전현직 관리와 학자,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합니다.
▽문 의=동아일보사 02-2020-0304
▽일 시=2월 14∼15일
▽장 소=스탠퍼드대 엔시나홀 벡텔 콘퍼런스센터
▽주 최=스탠퍼드대 국제학연구원 아시아·태평양연구소, 동아일보사
▽후 원=한국산업은행, 한화그룹, 동양그룹,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동아일보 부설 21세기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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