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근한 교통수단이 한 순간에 사신(死神)으로 돌변한 이 어이없는 사건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동아일보사 임직원 일동은 이번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돕기와 피해복구에 동참하고자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참사를 남의 일이 아닌 내 일로 알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보내기로 했습니다.
특별의연금 모금에 모두가 힘을 보태 주시기 바랍니다.
▽기 간〓2월20일∼3월11일
▽접 수〓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사업국(전화 02-2020-0734, 0595, 0864, 팩스 02-2020-1639)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국민은행 870-01-0151-545
△우리은행 217-000987-13-011
△조흥은행 301-01-166503
△농 협 001-01-296111
△외환은행 057-13-42112-1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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