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아픔을 나눕시다]본사 성금접수

  • 입력 2003년 2월 24일 19시 12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천기흥 외 회원일동 5000만원

△㈜상우 회장 박래수 외 임직원일동 1102만원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배 외 임직원일동 513만9000원

△여신금융협회 회장, 신용카드홍보·교육위원회위원장 유종섭 외 임직원 500만원

△㈜한국로렉스 200만원

△한국알콘㈜대표이사 이영근 200만원

△건설교통부장관 임인택 외 직원일동 100만원

△동아일보 대구센터 사장일동 100만원

△김종훈 변호사 100만원

△이용훈 변호사 100만원

△㈜엘지엘 임직원일동 20만원 △㈜지엠씨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최태욱 외 임직원일동 20만원 △㈜위너스네트워크 임직원일동 20만원 △정준희 20만원 △박인학 10만원 △김대경 10만원 △세제축산㈜ 10만원 △최상록 10만원 △최영진 10만원 △익명의 독자 10만원 △이충석 10만원 △은성의 10만원 △진풍조명 10만원 △남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이광영 10만원 △이경재 8만원 △이창신 5만원 △김점수 5만원 △김정우 3만원 △이기원 3만원 △남건진 3만원 △조인철 3만원 △김정혁 3만원 △엄을랑 3만원 △박영선 3만원 △노동한 2만800원 △이충구 2만원 △박원술 2만원 △유승희 2만원 △김애경 2만원 △익명의 독자 2만원 △박찬기 1만2000원 △성소연 1만원

▽온라인계좌번호(예금주 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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