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1 19:022003년 3월 11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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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박익만 준장(가운데)의 작은 아들 지호 병장(22·오른쪽)이 해병대에서 복무 중인 가운데 큰아들 지훈 소위(24)가 최근 해병대교육훈련단 장교 초급반에 입교해 3부자가 해병대 현역군인이 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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