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2 18:562003년 3월 12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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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별세한 편운 조병화 시인의 영결식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의료원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 선후배 문인 및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허영자 시인 등이 조시를 낭독했으며 차범석 예술원 회장이 조사를 통해 고인을 기렸다. 유해는 고향인 경기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선영에 묻혔다.
사진제공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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