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과 사단법인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청년시대’는 암울한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순국한 윤 의사의 정신과 생애를 창극으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인간문화재 안숙선씨가 작창하고 작곡가 박범훈씨가 작곡한 창극 ‘청년시대’(대본 조영규, 연출 정갑균)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 드립니다.
▽일시〓2003년 4월 5∼13일(평일 오후 5시30분, 토·일요일 오후 6시)
▽장소〓국립중앙극장 내 해오름극장(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관람료〓으뜸석 5만원, 버금석 3만원, 딸림석 2만원, 버금딸림석 1만원
▽문의〓02-2274-3507∼8, www.nt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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