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동지회’ 강연회

  • 입력 2003년 3월 21일 00시 35분


‘6·3 동지회’(회장 이재오 한나라당 의원)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평동 4·19혁명 기념관에서 ‘나라 바로 세우기를 위한 4·19/6·3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재오 회장, 박정훈 명예회장, 박동인 이사, 민승 자문위원, 김정화 부회장, 탁연복 이사, 한나라당 의원인 현승일 고문(오른쪽부터) 등 회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사로 나선 박형규 목사는 “4·19세대와 6·3세대는 초심으로 돌아가 국가 발전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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