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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될 이 행사의 출범을 알릴 이날 선포식은 오후 3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단체 대표들은 ‘건강한 인터넷 캠페인 선언문’을 공동 발표한다.
동아일보 김학준 사장, 동아닷컴 정구종 사장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박영식 원장, 이용경 KT 사장과 이해진 NHN 사장, 학부모정보감시단 주혜경 단장 등이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후원 아래 깃발을 올린 이 캠페인에는 정보보호실천협의회 사이버감시단 서울지방경찰청사이버범죄수사대 등 6개 기관, KT KTF 데이콤 하나로통신 다음 NHN 드림위즈 등 1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23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김태한기자 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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