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16 18:072003년 4월 16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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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전화연합은 “청년 세대를 대표하는 윤도현밴드를 인권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여성에 대한 폭력 근절을 위한 인권운동을 홍보하고 폭력문화에 노출된 청소년들에게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윤도현밴드는 6월 24일 한국여성의전화 20주년 기념대회에서 인권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정성희기자 shch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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