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04 18:262003년 5월 4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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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朴在甲)의 권고를 받아들여 5일 이후 모든 지면에서 흡연의 해악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 등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흡연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는 신문에 실린 흡연 사진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에게 자칫 모방 욕구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 명백한 독극물…모방흡연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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