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인 ‘월드컵 병아리 예술단’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이라크 어린이를 돕기 위한 어린이축구대회가 열렸으며 예술단 소속 어린이 30여명이 노래와 율동 공연, 응원전 등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13만5000원의 성금이 모였다.
8일 현재 시민네트워크가 모금한 성금 총액은 4733만4510원이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5월6~8일 성금접수현황▼
△최한우(IACD 총무이사) 30만원 △조유전 20만원 △월드컵 병아리 예술단 거리모금 13만5000원 △이무영(전 경찰청장) 10만원 △전재호 10만원 △이태진 2만5000원 △김내리 2만4000원 △김정숙 1만원 △이경진 1만원 △이학만 5000원 △최화순 5000원 △임준묵 1만원 △배지판매 2000원 (총집계액 4733만4510원)
▽성금 모금 기간=4월19일∼7월31일
▽성금 접수 계좌=예금주 ‘김혜경(시민네트워크)’
국민은행 817201-04-002766
외환은행 117-13-69596-5
하나은행 162-910068-73407
조흥은행 308-04-964734
제일은행 129-20-030324
▽성금 기탁 방법=송금 후 기탁자명과 연락처를 팩스(02-747-7046)나 e메일(helpiraq@gcs.or.kr)로 보내 주십시오.
▽문의=02-747-7043∼5, helpiraq@gcs.or.kr, 홈페이지(www.koreairaq.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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