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상사는 부처님 오신 날인 8일 열린 이라크 어린이 돕기 음악회에서 모인 성금에다 신도들의 등 값을 보태 500만원을 보내 왔다.
정동극장은 ‘이라크 어린이 돕기 자선 페스티벌’에서 모인 성금과 임직원의 성금을 보태 200만원을 전해 왔다.
자신들의 돼지저금통을 턴 돈에 어린이날 부모로부터 받을 선물 값까지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해 내놓아 화제가 됐던(본보 5일자 22면) 광주 정암초등학교 5학년 학생과 학부모들도 100만570원을 모아서 보내 왔다.
16일까지 모인 성금은 총 3489만5330원에 이른다.
▽성금 모금 기간=4월21일∼8월31일
▽성금 계좌(예금주: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국민은행 343-01-0010-741
우리은행 248-061987-13-002
▽문의=080-733-7979(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자개발부), 02-735-2315(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대외협력부)
권재현기자 confetti@donga.com
▼5월 3~16일 성금 접수분▼
△길상사 500만원 △정동극장 200만원 △정암초등학교 5학년생 100만570원 △이영이 100만원 △천천초등학교 88만2900원 △정무섭 50만원
△메아리교회(김동제) 40만원 △청량리교회 중고등부 20만5300원 △영광교회 중고등부 17만원 △김웅천 13만원 △권성택 10만1600원 △김성진 10만원 △나미옥 10만원 △우종학 10만원 △유오균 10만원 △이상훈 10만원 △이성환 10만원 △장승완 10만원 △장재연 10만원 △전재홍 10만원 △조정숙 10만원 △정재숙 8만원 △김소형 5만원 △김영숙 5만원 △김진희 5만원 △대구 내일교회 영아부 5만원 △박기주 5만원 △박명식 5만원 △박정미 5만원 △박종임 5만원 △배명진 5만원 △상선주 5만원 △이광호 5만원 △이병식 5만원 △정선옥 5만원 △정영식 5만원 △최학수 5만원 △엄태일 4만4000원 △이정은 4만원 △현혜 3만5440원 △강동균 3만원 △기병란 3만원 △김용채 3만원 △김한성 3만원 △선경메디칼 3만원 △신지열 3만원 △신현갑 3만원 △엄춘섭 3만원 △이은미 3만원 △이주희 3만원 △조미선 3만원 △최지은 3만원 △옥곡중 2학년 영어B 2만5820원 △정태경 2만1750원 △김영화 2만1600원 △손경수 2만1000원 △김미숙 2만원 △김윤주 2만원 △이태호 2만원 △이현주 2만원 △최성원 2만원 △한병태 2만원 △강선중 1만원 △김수현 1만원 △김자희 1만원 △양재창 1만원 △이해선 1만원 △조정원 1만원 △홍경희 1만원 △신순희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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