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9 19:092003년 6월 19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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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총각’ 1위 후보 2명을 표지모델로 내세운 미국 대중지 피플의 30일자 표지 디자인 두 가지. 왼쪽은 영국 윌리엄 왕자, 오른쪽은 배우 데미 무어와 열애설이 나도는 신세대 미국 배우 애슈턴 커처. 피플은 18일 가장 섹시한 총각 25명을 발표하면서 1위와 2위는 윌리엄 왕자와 커처 중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결정하기로 했다.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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