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0 00:222003년 6월 20일 0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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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사장 내정자는 충남 연기 출신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중공업 상무, 현대정공 부사장, 현대자원개발 부사장, 현대건설 부사장, 금강기획 대표, 현대방송 사장을 지냈다.채 내정자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승재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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