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20 18:102003년 6월 20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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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자 A23면 ‘박찬숙 앵커 시사프로 9년 만에 하차’ 기사와 관련해 박씨는 “‘그만둔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는 것은 진의가 잘못 전달된 것이며 나는 KBS에 30일까지만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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